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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위대한 중국인들, 피자헛도 손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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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중순에 잠실체조경기장에서 있었던 아이스쇼를 본 후 처음으로 이번 경기에서 그녀의 연기를 보게 되었는데.
무엇보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였으나 이 쇼트프로그램 결과는 76점을 넘어버렸다.
첫 연기에서 자기 최고기록이자 세계최고기록에 거의 근접하는 결과를 보여준 것이다.
앞으로 시즌이 계속될수록 그녀의 연기는 얼마나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너무나도 기대되는 날이었다.
그녀의 연기를 쇼트와 프리 두 가지 모두 동영상과 함께 올린다.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아 정말 귀엽네요~! 근데 원래 고양이는 물에 닿는거 싫어한다는데..
ㅋㅋㅋㅋ
머리를 감고 싶었던 건지 물을 마시고 싶었던건지 도대체 알수가 없다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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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전종혁 (drumband@naver.com) 조사기간 : 2009. 9. 29 ~ 2009. 10.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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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연극을 너무 보고 싶어 어떤 작품을 볼까 고민하던 찰나 셰익스피어의 "맥베드"를 극단竹竹이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한다는 걸 보고 바로 예매후 저번주 금요일(18일)에 볼 수 있었다.
극단죽죽의 맥베드는 2008년 새로운 형식으로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지난 해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과 '연극부문 공연 베스트 7', '연말 연극평론가와 언론사, 전문가가 뽑은 베스트 5'에 선정되었던 바, 정말 기대를 하고 감상하였다.
우선 이번 공연에 대한 간단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
공연기간: 2009년 9월 17일(목) ~ 2009년 9월 30일(수)
공연시간: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4시
공연장소: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이번 공연 이후에는 대학로 76스튜디오에서 또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맥베드"라는 작품에 대해서도 간단한 설명을 덧붙이고자 한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맥베드는 5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작연대와 초연시기는 1605~1606년으로 알려져 있다.
고전을 넘어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숨겨진 욕망과 죄의식이 어떻게 들춰지며 그 너머에 있는 원죄의식과 인간의 한계성을 극한대로 밀고 나가지만 운명과 인간세계의 규율에 부딪혀 살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모습을 이 작품을 통해 사색하게 된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작품 중에서 갖아 짧으며 진행의 템포도 빠르다. 이 비극을 소재로 한 오페라로는 베르디 작곡의 4막 가극이 있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작곡의 교향시 등이 있다.
멕배드의 간단한 줄거리도 첨언하면...
전장의 멕베드는 마녀들에게서 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듣는다. (어쩌면 맥베드의 오래된 욕망으로 인한 자기 최면일 수도 있다.) 왕이 되려는 야심과 살인이라는 죄의식 사이에서 고뇌하던 차에 욕망과 단호함으로 왕을 살해한다. 차차 자신의 비밍릉 라고 있는 동료들과 부핟르까지 살해하게 되고 결국 죄의식으로 인해 맥베드의 정신은 분ㅇ려되기 시작하고 끝내 파멸의 길을 걷는다.
이번 공연의 최대 특징은 빛과 음향의 절제, 소품의 간단화를 손꼽을 수 있다. 소품은 초, 놋쇠그릇, 나무책상, 나무의자 가 전부다. 나무의자로 투구, 검 등을 표현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긴장감있는 음향처리까지도 소화해낸다. 여하튼 공연 내내 숨도 편히 쉬지 못할 정도로 긴장감있는 시간이었으며, 무엇보다 인간 내면의 고통을 소리와 몸짓으로 매우 잘 표현했던 공연이라 생각된다.
정통 연극이다.
가벼운 뮤지컬, 코믹 연극이 아닌 정통 연극! 이 한 마디로 요약하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친다.
이번에는 정동진 여행 중 갔었던 "하슬라 아트월드" / "하슬라 뮤지엄 호텔"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하슬라 뮤지엄 호텔. 처음 들었을 때는 도대체 어떤 곳인지 상상이 쉽게 가지 않는다.
호텔이야? 뮤지엄이야?
결론은. 호텔이면서 조각 전시장이자 예술품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차차 하슬라 아트월드 / 뮤지엄 호텔에 대해서 느껴보도록 하자.
다음은 호텔 로비 및 방 내부사진이다.
정말 방 곳곳에서 예술가의 정취가 그대로 느껴지지 않는가?
자칫 잘못 쓰게되면 촌스러운 색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내고 있다.
게다가 색다른 모습의 침대와 욕조.
최고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다.
하슬라 아트월드는 생긴 지 조금 지났지만 하슬라호텔은 올해 7월에 오픈을 했다고 한다.
그만큼 깨끗하고 아직까지 사람들의 손대도 묻지 않은 풋풋(?)한 시설인 것이다.
문제는 호텔 가격!!
스탠다드 스위트룸(24평) 28만원
스탠다드 스마을스위트룸(28평) 38만원
디럭스 스위트룸(28평) 55만원
이크제큐티브 스위트룸(44평) 68만원
슈페리어 스위트룸(44평) 78만원
슈페리어 코너스위트룸(28평) 80만원
프레지덴셜 스위트룸(47평) 100만원
그랜드 프레지덴셜 스위트룸(67평) 250만원
이러한 가격의 압박에서 그나마 조금 벗어날 수 있도록 현재 호텔측에서는 호텔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솔직히 그래도 큰 마음먹고 가지 않는 이상 부담스럽다는 마음을 떨쳐낼 수는 없다.)
호텔 아래쪽에는 레스토랑이 준비되어 있었다.
"장" 레스토랑
레스토랑 내부 한쪽에서는 간단한 미술작품을 구경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레스토랑 내부 또한 호텔과 마찬가지로 아기자기함과 모던의 멋이 공존하고 있었다.
이 곳에서 우리는 우거지갈비탕, 하슬라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이 맛 또한 기가막혔다.
가격은 각각 만원 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정도의 맛이면 만원 도 그렇게 아깝지 않게 느껴졌다.
특히 샌드위치의 바삭한 빵의 맛은 일품이었다. 강남/청담 어디다 내놔도 전혀 손색이 없는 맛이다.
이렇게 호텔과 레스토랑에 대한 포스팅은 마친다.
정말 기회만 된다면 또 한번 가보고 싶은 하슬라 호텔.
겨울 일출을 보러 다음에는 여자친구와 함께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만 줄인다.
(이 다음에는 하슬라 아트월드의 다른 곳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8월 22일 토요일 새벽 5시 반.
우리 집 앞에서 설악산으로 출발할 차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전 날 조금 무리하게 음주를 한 까닭에 잠도 거의 못 자고 설악산으로 출발한 나.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를 처음으로 타봤고 그 다음에는 국도를 따라 미시령터널을 넘는 순간!!!!
오른쪽으로 절경이 펼쳐진다. 바로 설악산이 보이는 것이었다.
오른쪽으로 경치를 구경하다보니 속초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속초에 도착해서 속초해수욕장이 바라보이는 방을 아침9시반에 미리 잡고 내설악으로 들어갔다.
내설악으로 들어가는 길 또한 "어서오세요. 와서 설악산 절경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가로수들이 반기고 있었다.
들어가는 길에 잠시 들려 먹은 순두부찌개,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었고 이내 정신이 드는 듯했으나 흔들바위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술이 확실하게 깨지 않는 신기한 느낌을 받으면서 계속 등반을 계속하였다.
설악산국립공원에 입장하면 처음으로 발견할 수 있는 절경은 왼쪽에 나타나는데, 케이블카를 타면 올라갈 수 있는 "권금성"이다.
이 곳에서 여러 장의 장난섞인 사진을 만든 후 흔들바위로 본격적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사실 왜 흔들바위 쪽으로 가게 된 이유가 있다.
흔히 속초를 통해 내설악으로 들어갈 경우 일반인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코스는 3가지이다.
하나는,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에 올라 설악산의 절경을 구경하는 방법.
두번째는, 비선대를 거쳐 금강굴까지 다녀오는 방법 (금강굴에서도 설악산의 절경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번에 우리가 택한 흔들바위-울산바위 를 올라가는 방법.
그런데 이미 등산을 하기로 결정을 한 상황이었기에 케이블카는 등산 후 내려오면서 시간이 될 때 타고 올라가자고 내부적으로 합의를 한 상태, 그 다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금강굴 코스는 2002년에 본인이 한 번 가보았던 곳이었기에 결국 흔들바위-울산바위 쪽을 선택하게 되었던 것이다.
흔들바위까지는 생각보다 멀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았다. 그런 모습은 다음 사진에서도 충분히 찾아볼 수 있다.
별로 안 힘들어보인다. ㅎㅎ
흔들바위에 대한 설명은 아래 사진이 대신해 준다.
흔들바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우리는 왕복 1시간20분이라고 안내되어 있는 울산바위를 향하여 두번째 도전을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시작하기도 전에 안내표지판에 "도전하는 자가 아름답습니다." 라는 문구가 보인다. ????????
도전하는 자가 아름답다고?? 얼마나 힘들길래?? 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지만 우리는 이미 올라가기 시작하고 있었다.
(참고로, 808 계단만(?) 올라가면 된다는 보충설명도 있었다. ㅠ.ㅠ+)
울산바위는 생각보다 오르기 힘든 코스이다.
정말 생각보다...... 힘들었다.
중간중간 찍은 사진들로 힘들었던 부분을 표현해보고 싶다.
일부러 힘든 과정을 표현하고자 많은 사진을 쭈욱 이어놓았는데 그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정말 힘들게 올랐지만 오르고 나서는 힘들었던 만큼의 뿌듯함과 눈 앞에 펼쳐진 속초바다의 모습과 설악산의 모습에 언제 힘들었냐는 듯 열심히 사진을 찍어댔다.
이렇게 정상에서 사진을 찍고 논지 어연 1시간이 지났고, 잠깐 앉아서 쉬고 있었다.
어랏!!!! 올라갈 때부터 자주 보이던 청설모가 이번엔 우리 주변에 나타났다.
결국 우리와 함게 5분여동안 주변에서 재밌게 논 청설모는 몇 가지 귀여운 모습을 사진기에 찍혀주고는 사라져버렸다.
이렇게 정상에서 시간을 보낸 우리는 조금 조금식 내려오기 시작하였고 점심은 내려오는 길에 파전, 냉면, 막걸리 한병으로 대신했다.
이렇게 우리의 설악산 흔들바위-울산바위의 등정(?) 을 마치고 숙소(속초해수욕장 앞 팬션)로 돌아왔고 씻은 후 저녁거리로 물치항에서 놀래미 2마리와 도다리 새꼬시 1마리를 저렴하게 마련하여 숙소에서 소주+맥주 로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오랜만에 아침부터 저녂까지 쉴 틈 없는 강행군의 여행을 즐겼으며 다음날 올라오는 길에 춘천에 들려 춘천닭갈비를 가볍게 즐겨준 후 집으로 돌아왔다.
마지막으로 울산바위 정상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을 첨부하면서 이번 주말여행문을 마감하고자 한다.
다음에는 과연 어디로 가게 될지 벌써부터 설렌다.
2009년 8월 14~16일(3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김연아, 미쉘 콴 등 피겨 챔피언 들이 아이스쇼를 가졌다.
난 15일 토요일 19시 공연을 보러 갔고 너무 감동을 받고 좋은 기억만 남아서 이와 관련하여 글을 써보려 한다.
(아직도 그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글을 쓰다보니 생각보다 길어진 듯합니다. 스크롤 압박이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하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우선 출연자부터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월드 챔피언 김연아
2. 전설로 기억되는 피겨의 여제 미셸 콴
3. 일본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라카와 시즈카
4. 관객을 사로잡는 카리스마 셰린 본
6. 귀여운 외모와 상큼한 미소를 가진 미국의 기대주 아담 리폰
7.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일리아 쿨릭
8. 불가리아 역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안겨준 엘베나 덴코바 & 막심 스타비스키
9. 파워, 스피드, 컨트롤, 표현력 모든 것을 갖춘 슈에 쉔 & 홍보 자오
이번 공연의 큰 특징이라면 2가지를 꼽을 수 있다.
- 최고 선수들의 집합
-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에 따른 스케이터들의 연기
보통 스케이터들이 연기를 할 때는 음악을 준비하여 재생이 되는 상태에서 진행을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실황에 맞춰 진행했다는 부분이 정말 색달랐다. (개인적으로 밀레니엄 오케스트라는게 살짝 아쉬운 부분이지만 마이크로부터 스피커를 통해 듣다보니 세밀한 부분까지는 들리지 않아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연기는 단연 언제 봐도 멋있고 최고점의 연기를 다시 재연해준 김연아의 "죽음의 무도"와 기타 선수들의 모든 연기들이었다. 정말 하나도 별로란 생각이 든 연기는 하나도 없었던 듯하다.
(TV 로 보는 것과 직접 그 열기를 몸으로 느끼는 것과는 천지차이~!!!)
집에 돌아온 난 일부러 보지 않았던 14일 밤에 생중계했던 TV방송을 보면서 다시 한 번 감동과 소름을 느꼈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이런 공연을 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참고로 16일부터 9월 초까지 볼쇼이 아이스쇼가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이 공연에는 미셸 콴의 옛 라이벌이 연기를 펼친다고 하니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다.)
김연아의 이번 공연을 기념하면서 방송을 통해 보았던 이번 아이스쇼의 "죽음의 무도"를 편집하여 함께 올리면서 이번 글을 마치고자 한다.
내년 벤쿠버 올림픽에서 꼭 1위를 하기를 기원합니다. 꼭 금메달을 따서 우리나라 국민들과 세계인들에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연아의 "죽음의 무도">
<스테판 랑비엘 선수의 스핀장면>
<아라카와 시즈카 선수의 우아한 모습>
아시아권에서 가~~장 크다는 부산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저번에 갔을 때는 구경도 못해서 이번에는 꼭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마침 약속을 신세계에서 잡을 수 있게 되어 가볼 수 있었다.
우선 방문 후기 첫 마디는 "진~~~~~짜 크다~~~~!!!!" 가 되야 될 듯하다.
정말 내부에 없는 게 없을 정도이다.
예전에 서울 강남신세계 백화점이 생겼을 때 크다 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이건 비교가 안 된다.
진짜 다음에는 아예 쇼핑을 할 생각을 하고 가봐야겠다.
품목, 명품 모두 망라하고 전 세계에 있는 유명 브랜드는 다 입점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래 사진은 중앙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잠깐 사진 감상을 하길 바란다.
(아몰레드 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큰 느낌이 잘 표현이 안 된듯하여 아쉽다.)
근데 한 가지! 일요일이라 그런지 이 날 정말 사람이 많았다.
백화점 내부를 구경하고 이번에는 아이스링크를 구경했다.
실내 아이스링크를 부산에서 구경한다는게 정말 나한테는 신기한 기분이다.
어렸을 때 생각도 많이 나고 극동레포츠는 또 어떻게 됐는지도 궁금해졌다. 한창 같이 스케이트를 타던 형/누나 들 생각도 곱씹어보면서 사진을 찍었다.
근데 원래 정식규격이 저렇게 작았었나? -_-;;
왜 아이스링크 감각이 이렇게 둔해졌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실내 구경을 모두 마치고 이제는 밖으로 나갔다.
신세계가 들어올 지 몰랐는지 알았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바로 옆건물에 롯데백화점이 있다.
하지만 완전 고목나무에 매미가 매달려있는 것처럼 너무나 작아보이는 롯데백화점.
너무 불쌍하다.
사람들도 대부분 신세계를 향하게 될 듯한데, 롯데백화점 측에서는 어떻게 대응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시간이 없어 롯데백화점은 구경을 못 했지만 다음에는 한 번 가봐야겠다.
아래 사진은 외부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을 보면 건물 크기에 압도된다.
이로써 부산 신세계 백화점 탐방기를 모두 마친다.
부산에 갈 일이 있는 사람들은 꼭 한 번 구경이라도 하고 갈 만한 장소인 듯하다.
아래 사진은 신세계백화점 바로 대각선에 자리잡고 있는 BEXCO이다.
그냥 추가로 그 사진을 첨부하면서 이번 글을 끝내야겠다.
7월 26일 일요일 에어부산을 타고 김포->김해 로 떠났다.
원래는 KTX를 타려고 했는데 양쪽 다 주말가격이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다.
특히 에어부산은 시간대별로 가격이 다른데 요즘에는 첫 비행기는 공항세/유류할증세 미포함 5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물론 새벽 6시 50분 비행기라 좀 힘들기도 ㅋㅋ. 그리고 월요일은 제외되는 듯했다.)
난 오전 11시 30분 비행기를 예매했고 금액은 59,950이다.
물론 탑승권은 2층 데스크에서 받아야 된다.
그렇다고 타 저가항공사와는 달리 프로펠러비행기가 아니다. 작긴 하지만 보잉737기종을 운항중이고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운항을 진행하는 듯했다.
(예전에 탈 때는 대한항공이랑 공동운항이었던 거 같은데 이번에는 아시아나랑 공동운항을 진행했음)
아래 사진은 이번에 탄 놈이다.
그리고 일반 타사와 같이 음료와 신문까지도 제공하니 정말 탈 만했다.
앞으로 부산에 갈 일이 있으면 에어부산을 계속 이용할 생각이다.
(비행기 내부 사진이 없는게 조금 아쉽다.)
캐리비안베이에서 놀다가 서울로 돌아오는 셔틀버스를 타기 전에 에버랜드에 잠깐 들어갔다 나왔다.
행사기간이라(7.31까지) 캐리비안베이 입장객들에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그대로 발급을 해 주길래 이왕 받을 수 있는거 들어가서 놀게 된 것.
근데 다들 케리비안베이에 갔는지 사람이 너무 없다.
놀이기구를 타는데 20분만 기다리면 탈 수 있다니.. 반면, 캐리비안베이에서는 1시간씩 기다렸다 ㅋ.
오랜만에 에버랜드에서 정말 재미있게 놀다 Come Home...
(아래 사진들은 인증샷?)
(사진기: Anycall AMOLED Phone.)
7/23 캐리비안베이에 놀러갔다.
근데 하필이면 초중고생들이 모두 방학을 한 이후였다는 문제가 있었다.
무슨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_-;;
결국 설치기구(?)는 부메랑고, 튜브라이드, 서핑라이드 3가지만 탔고 그 외에 파도풀과 유수풀에서 물장구를 치며 놀았다.
그래도 파도풀에서는 최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위치를 찾아냈는데, 바로 파도가 떨어지는 곳이다. 안전요원들은 그 파도낙하지점에서 계속 밖으로 밀어만 내고, 우리는 그 곳에 들어가려 하고 서로의 힘싸움? ㅎㅎㅎ
어쨌든 같이 간 성록이는 거기서 물도 먹었다는.... ㅋ~!
중간에 둘이서 각각 맥주2캔도 마시고 밥은 돈까스를 먹으며 정말 오랜만의 자유와 여유를 느끼다 온 하루였다.
캐리비안베이에서 찍은 약간의 민망한(?) 사진들도 함께 공개한다. ㅋ
모바일 멤버십 도입이라.. ㅎㅎㅎ~!
이제 슬슬 시작인 것인가...
시장이여~! 1년 동안만 참아주길 바란다.. 길면 2년...
I really wanna do it in different way.
<아래는 조선일보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8/27/2008082700563.html
유동인구가 많아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는 중심 상권 중 하나인 대전의 은행동. 번화가를 찾는 주요 손님인 10~20대 여성들이 지나가다 한번쯤 들리곤 하는 화장품 매장이 있다. 스킨푸드 대전은행점이 바로 그 곳이다. 매장을 오픈한 지 18개월 만에 스킨푸드 전체 대리점 중 매출 상위 10% 이내로 진입한 대전은행점의 성공 비결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다. 2000만 국민의 필수품인 휴대폰을 이용한 고객관리로 고객만족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 ▲ 스킨푸드 대전은행점은 플라스틱카드 대신 휴대폰 바코드로 고객관리를 하고 있다.
“제 휴대폰에 이런 문자가 왔어요.”
“네~ 저희 매장의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에게 발송하는 선크림 할인쿠폰이에요.”
모바일 고객관리서비스 ‘M-PLUS’를 고객관리와 마케팅에 활용중인 대전은행점. 이곳을 처음 찾는 고객들은 생활필수품이 된 휴대폰만으로 포인트 적립과 이벤트 참가, 신상품 안내 등의 멤버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놀라워한다. 전화번호와 이름 등 최소한의 개인정보만으로 회원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선뜻 회원가입을 신청하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 스킨푸드 본사의 POS 시스템뿐만 아니라 독자적으로 정보화 시스템을 활용중인 대전은행점의 김태호 사장. 그에게 정보화는 비즈니스를 위해 필수 불가결한 선택이었다.
김태호 사장이 스킨푸드 대전은행점을 오픈한 것은 지난 2005년 11월. 화려한 패키지 비용과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고 유통 경로를 단축한 초저가 화장품이 등장한 지 5년여가 지난 때였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이미 초저가 화장품 브랜드들이 난립해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었고, 화장품 대리점주 역시 고객의 재방문과 구매율을 높여 매출을 늘리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던 때였다. 이런 시기에 김 사장은 십수년의 의류사업을 접고 화장품 업계에 뛰어드는 결단을 내렸다. 김 사장이 택한 브랜드는 스킨푸드. 음식 성분을 함유한 푸드 코스메틱을 본격적으로 대중화시킨 브랜드다. 푸드 코스메틱은 웰빙·친환경 트렌드의 영향으로 먹을 수 있는 미용 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광을 받게 된 화장품 업계의 트렌드이기도 했다. 김 사장은 저가 화장품 시장 점유율 1위는 아니지만 ‘내 피부를 위한 맛있는 화장품’ 스킨푸드의 브랜드 인지도를 믿었다. 대전의 대표적인 중심 상권에 자리 잡은 매장의 위치 또한 그가 생면부지의 시장에 뛰어드는데 한몫했다.
김 사장은 “입지가 좋아서 어떤 업종을 해도 손해 보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며 “스킨푸드의 경우 그 전에 하던 의류브랜드보다 제품 단가가 낮아서 하루 500~600명에 달하는 내방 고객의 제품 구매 비율이 높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 정보화 시스템이 사업 성공의 ‘무기’
- ▲ 스킨푸드 대전점의 직원이 휴대폰에 다운로드된 모바일 바코드를 통해 회원정보를 파악하고 있다.
김 사장이 사업 성공을 자신했던 가장 큰 이유는 오랜 기간 소매업을 통해 얻은 고객관리 노하우와 이를 뒷받침해주는 정보화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이다. 15년 전부터 브랜드 의류 점포를 경영해 오면서 정보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매출을 확대해왔던 그가 새로운 사업 시작과 함께 주목한 것은 대세가 된 모바일이었다. 이에 고객의 재방문율과 재구매율을 높이는데 한계를 드러냈던 기존의 멤버십카드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모비로 M-PLUS서비스를 선택했다.
M-PLUS는 고객정보가 담긴 바코드 회원증을 고객 휴대폰에 다운로드하는 것으로 출발한다. 담당자는 인터넷으로 쿠폰, 회원증, 마일리지, 이벤트, 매장정보 등을 고객 휴대폰에 실시간 전송할 수 있으며, 고객의 구매 정보를 저장해 고객 집단별 매출 및 구매성향을 분석해 타깃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다.
기존 플라스틱카드 발급 비용은 장당 500원 정도. 적게는 수천에서 수만명의 고객을 상대하는 소매점의 경우 이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 카드를 분실한 고객이 재발급을 원하는 경우에도 업체가 고스란히 추가 비용을 떠안아야 했다. 모비로 서비스의 경우에는 발급 비용이 회원당 300원 정도로, 휴대폰을 분실하지 않는 한 재발급할 필요가 없어 비용 절감 효과가 컸다. 회원등록도 이름과 휴대전화번호만으로 가능해 고객이 복잡한 회원가입 절차 때문에 불만을 얘기하는 경우가 없어졌다. 이 덕분에 매장의 회원 가입률은 70%에 이르게 됐다. 플라스틱멤버십카드의 경우 회원가입 비율이 50% 이하였던 것을 비교하면 꽤나 높은 수치다.
◆ 생활필수품 휴대폰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다
일단 대전은행점 회원이 된 고객들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신상품 안내, 본사 차원의 이벤트, 대전은행점만의 기념품 및 샘플 제공 행사, 멤버십 포인트 안내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에 고객이 스스로 매장을 찾는 비율도 높아졌다.
스킨푸드 대전은행점은 오픈 후 18개월 간 M-Plus를 이용해 메시지 발송 고객들의 평균 재방문율 및 재구매율을 20% 정도 확보했으며, 앞으로는 2배인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전단지 광고 등의 불특정 다수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나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충성고객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점포의 매출 및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김 사장의 설명이다.
대전은행점은 모비로 시스템을 통해 확보한 3만5000명의 고객들을 세밀하게 분류, 재방문율·재구매율이 높은 충성고객들, 즉 매출 기여도가 높은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마케팅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고객 타깃층이 맞는 인근 성형외과와 제휴를 통해 성형외과 이용시 할인혜택을 주고, 성형외과 고객들에게는 스킨푸드 제품가격을 할인해 주는 등 공동이벤트를 펼치는 것이 한 예이다. 광고 및 이벤트성 문자메시지 발송 후 고객들의 점포 재방문 및 재구매율을 측정하면서 정확한 점포 경영 및 예측 또한 가능해졌다는 것도 경영상 큰 장점이다.
김 사장은 대전 은행동 거리에서 여성들을 주 타깃으로 한 화장품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자부한다. 2005년 매장 오픈 후 1년6개월 간 확보한 고객 DB 중 실제 구매를 하는 고객이 2만8000여 명. 올해는 고객수를 5만명으로 확대해 매출을 비약적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이다. 특별 이벤트를 하게 되면 하루 600명 정도의 내방 고객을 3000여 명까지 끌어 올릴 수 있어 이들을 회원으로 유치하는 한편, 구매율과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
10여 년의 사업 경험을 통해 고객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정보화시스템을 도입해 적극 활용하는 김 사장의 열정이 있었기에 현재의 스킨푸드 대전은행점의 성공이 있었다. 열린 정보화 마인드와 함께 모바일 트렌드를 포착해 정보화 시스템 적용에 남보다 한 발 앞서 나가는 일, 이 시대 성공 비즈니스의 또 다른 모습이다.
오리새끼는 알에서 깨어 나올 때, 처음 자신과 여덟 시간에서 열두 시간쯤 함께 있어준 사람을 어미 오리로 생각하고 졸졸 따라다닌다고 한다. 인간뿐 아니라 동물도 대상과 신뢰감을 형성하는 시기가 따로 있다는 증거다. 따라서 첫인상을 어떻게 심어 놓느냐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결정하는 가장 큰 변수가 된다.
조사에 따르면, 처음 본 사람을 만나면 3초 동안에 첫인상을 형성하고, 30초 뒤에 그 사람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린다고 한다.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판단하고 결론을 내린 뒤에는, 이미 내린 결론을 정당화하는 데 매진한다.더구나 사람들은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부분에 더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심리 현상을 '부정성의 효과'라고 한다. 한번 구겨진 인상은 다시 회복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첫인상을 좋게 하려면 먼저 다음의 네 가지 특징에 유의해야 한다.
첫째, 기회는 한 번 뿐이라는 사실이다.
처음 들어온 정보가 인상적일수록 그 다음에 느껴지는 정보는 심리적으로 거부하게 되기 때문에 좀처럼 입력되지 않는다. 이를 '초두 효과'라고 하는데, 먼저 들어온 정보가 나중에 들어온 정보보다 전반적인 인상 형성에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한다. 따라서 첫 번째 만남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둘째, 빠르다는 특징이다.
순간적으로 각인된다. 첫인상이 전달되는 시간은 겨우 2-3초다. 따라서 중요한 만남일수록 빨리 승부를 걸어야 한다. 상대보다 내가 먼저 쳐다보고 준비하는 것이 상대의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비결이다.
셋째, 일방적으로 전달된다.
나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내 동의도 없이 함부로 느끼고 판단한다. 어느 누구도 처음 만났을 때 나쁜 느낌을 말하지 않지만, 자기의 기억 속에 입력해 버린다. 따라서 나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넷째, 상상과 연상을 한다.
어떤 사람을 만날 때, 실제의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떠올리기도 하고, 엉뚱하게 이미 자신이 익숙하게 기억하고 있던 사람이나 사물을 연상하여 그것을 첫인상으로 입력해 놓는 것이다.
이 네 가지 특징을 살펴보면, 첫인상은 자신이 행동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형성되기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자신의 원치 않는 모습으로 기억될 소지가 다분하다.
성공. 첫인상으로 승부하라.
첫인상을 좋게 하려면 첫째,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 자신을 스스로 높이려는 마음인 자존심과 달리,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마음을 말한다. 자신이 최고라고 과대포장하거나 무가치하다고 비하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이 좋게 평가할 리가 없기 때문이다.
둘째, 대인관계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준비해야만 한다. 우선순위는 그 사람의 직업이나 역할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으나, 일반적으로 보면 얼굴, 복장, 자세와 태도를 우선으로 꼽을 수 있다. 얼굴은 그 사람의 대표기관이자, 서로 가장 먼저 바라보는 곳이다. 따라서 언제나 밝고 친근하게 가꾸고 유지해야 한다.
복장은 그 사람의 신분과 역할을 대변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외모를 무시한다"는 말이 있다. 옷을 잘 입어서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어도, 옷을 잘못 입어서 실수하는 사람은 많다. 자세와 태도는 그 사람의 내면, 즉 본질을 평가하는 척도가 된다. 자세란 그 사람의 모양을 말하고, 태도란 대사에 따라서 생각이나 감정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말한다. 또는 외부의 자극을 수용하는 틀(마음의 모양)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셋째, 첫인상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바둑을 둘 때 앞서 두는 게 유리하듯, 첫인상에서 유리한 고지는, 상대방을 먼저 보는 것이다. 먼저 보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전략이 생기기 때문이다.
첫인상의 중요성과 효과성을 알았다면, 다른 사람을 만나기 전에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첫인상은 준비하는 자의 몫이고, 준비하는 만큼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글 김경호(이미지메이킹센터 소장)
(어떤 분인지 궁금하고 직접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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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Time 1.2.1 Made by Law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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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나 건의사항 혹은 방명록, 댓글 기타 말씀 등,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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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ease Note (2007/04/21 SNUTime 1.2 Patch 1)
- 주 3회를 초과하는 과목도 인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절학기의 주 5회 수업 강의도 정상적으로 셀 그리기와 시간 인식이 이루어집니다.
- 업데이트 확인 기능에서 새로운 버전을 받게 하는 SNUTime 웹페이지의 주소를 정상적으로 접속할 수 있게 수정하였습니다. (070309 버전 사용자에게만 해당합니다.)
Windows Vista 환경에서는 설치 및 실행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주십시오. 수강편람 파일을 생성하지 못하는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 Release Note (2007/03/09 SNUTime 1.2)
SNUTime 버전 1.2 가 공개되었습니다!
- 업데이트 확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단, 좀 더 빠른 프로그램 기동과 SNUTime의 특성상 업데이트가 잦은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여 프로그램 시작시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확인하지는 않습니다. 상단 메뉴의 도움말(H) - 업데이트 확인 메뉴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학점으로 검색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즉, 2학점 강좌들 혹은 1학점 강좌들 등을 검색하는 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영역 설정을 일반교양으로 놓고 2학점을 입력하시면 일반교양 중 2학점 강좌들만 보실 수 있습니다.
* 1.1.4 버전의 문제점 수정
- 너무 빠른 속도로 검색된 강의 목록을 스크롤하실 경우 프로그램이 종료되던 문제를 보완하였습니다.
- 검색할 강좌 영역 설정 중, 핵심교양 전체 혹은 일반교양 전체를 선택했을 때 잘못된 결과값이 나올 수 있는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 SNUTime이란?
SNUTime(스누타임)은 시간표 작성 및 수강편람 검색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도와주는 공개 프로그램입니다. 사용자는 SNUTime를 통하여 쉽게 다양한 검색 옵션으로 시간표를 구상하거나 강좌들을 검색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저장하고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 Microsoft Windows XP 기본 테마, Internet Explorer 7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최소 해상도 1024x768을 기준으로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 SNUTime의 특징
- [수강편람 마법사] 기능을 통해 한 번의 클릭만으로 자동으로 SIS 서버에서 수강편람을 내려받고 인식합니다. 즉, 사용자가 따로 수강편람 파일을 구하거나 인식시켜줘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강편람 마법사는 기동한 때에 따라 적절한 학기를 자동으로 기본 설정으로 놓습니다. (예를 들어, 8월이라면 그 해의 2학기가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 [사용자 정의 시간대] 기능을 통해 수강편람에 존재하지 않거나 혹은 시간대가 기록되지 않은 강좌라도 시간표 상에 나타내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리학실험 등과 같이 시간대가 수강편람에 나타나지 않는 과목을 시간표 상에 그릴 수 있습니다. 굳이 강좌 입력 대용 뿐만 아니라, 시간표 상에 특정 시간대들을 [동아리 활동] 으로 표시한다거나 하는 식으로도 응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정의 시간대에는 SNUTime의 인식을 위해 임의적으로 999.999의 교과목코드가 설정되며, 최대 5회까지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검색 옵션]을 지원합니다.
강좌명, 교과목코드, 교수명, 학점, 강의동, 강의시간대를 검색어로 입력하실 수 있으며, 특정한 영역의 강좌들(예를 들면 일반교양 혹은 일반교양 중 사회와 이념 등의 하위 카테고리까지) 및 특정한 시간대의 강좌들(단순히 5-1.5하는 시간대 입력이 아니라, 시간표 셀에서 마우스로 검색하기 원하는 시간대들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로도 같이 수강편람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하였습니다.
* 특정한 강좌를 선택하신 후 [정보]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SIS 상의 수강편람에 접속하여 해당 강좌의 강의계획서, 강의 세부 정보 등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JPG 그림 파일 및 TXT 파일, 혹은 프린터로 시간표 출력이 가능합니다.
* 시간표의 Save/Load를 지원합니다.
* 정보화포털, 수강신청 페이지, 캠퍼스 지도 보기, 수강편람 사이트 등의 바로 가기 링크를 메뉴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 검색 리스트의 강의를 클릭하시면 바로 시간표 상에 옅게 시간대가 표시되어, 바로 알아보시기 편합니다.
* 상술한 [수강편람 마법사] 기능처럼 한 번에 자동으로 수강편람을 다운로드받고 인식할 수 있지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하여 사용자가 수동으로 구한 수강편람 파일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 SNUTime 실행하기
먼저, SNUTime의 설치를 위해서는 이 포스팅의 최상단에 있는 SNUTime_Setup.exe를 다운로드하신 후, 실행하시면 인스톨이 시작됩니다. (인스톨러는 Nullsoft Scriptable Install System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설치에 앞서, 현재 SNUTime의 구 버전이 기동 중이라면 종료하고 설치해 주십시오.
설치가 완료된 후, SNUTime을 시작하시면 처음 SNUTime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수강편람 마법사]를 기동할 것인가 하는 물음 메시지가 뜹니다. 예(Y)를 선택하신 후, 수강편람 마법사를 기동하십시오. (권장) 수강편람 마법사는 정보화포털에서 수강편람을 다운로드받아 SNUTime에 불러오는 역할을 합니다.
수강편람이 로드되지 않으면 당연히 탐색할 수 없으므로, 수강편람의 불러오기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수강편람 마법사 이용을 권장합니다. 단, SIS 서버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수강편람 마법사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수동으로 수강편람 XLS 파일을 불러오실 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수강편람을 불러오실 경우에는, 가장 먼저 상단 메뉴의 수강편람에서 [새 수강편람 만들기] 를 실행하신 후(이 과정은 최초 1번에 한합니다), [수강편람 불러오기]로 XLS 파일을 불러오셔야 합니다.)
수강편람의 읽기가 완료되었다면, 이제 SNUTime을 이용하여 수강편람을 탐색하고 시간표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1줄로 요약하면, SNUTime_Setup.exe를 다운받아 실행한 후, 자동으로 뜨는 수강편람 마법사를 실행만 해 주시면 READY!)
* 버그를 비롯한 문제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알 수 없는 상황 하에서 DLL 로드 실패 에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시스템의 OS 및 사용하는 Windows Theme에 따라 시간표의 표시가 미세하게 비뚤어질 수도 있습니다.
- Windows Vista에서는 테스트되지 않았습니다. 단, XP에서의 Vista Theme 사용시에는 각 컨트롤들이 모두 Vista Theme에 대응하였습니다.
- 검색된 강의 목록을 너무 빠른 속도로 키보드를 이용해 스크롤하지 말아 주십시오. (예를 들어, 오랜 시간 상하 화살표 키를 계속 누르고 있을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SNUTime의 사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 SNUTime의 배포는 학우 분들을 돕고자 만든 프로그램인만큼, 자유롭게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의 주소를 링크하시면 되겠습니다.
* 버그 리포팅, 건의 사항 및 기타 의견들은 이 포스팅에 코멘트를 달아주시거나 방명록, 혹은 제 e-mail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도움이 된다면 저도 좋겠습니다. ^^
`해리 포터` 시리즈 만큼이나 출시 전부터 대대적인 관심을 끌어 모으며 상당수 미국인들에게 `꼭 가져야만 하는 상품(Must-have)`이 됐던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이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드디어 출시됐기 때문이다.
MP3 플레이어를 통한 음악과 동영상 감상 기능(녹화는 지원 안됨), 인터넷 검색에 디지털 카메라 기능까지 모두 통합된 스마트폰 아이폰을 손에 넣기 위해 미국내 164개 애플 매장, 통신 서비스를 맡은 AT&T(싱귤러) 지점 앞에서 매니아들은 나흘 전서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그리고 이날 오후 6시 판매가 개시되자마자 아이폰을 손에 넣고 환호성을 질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런 야단스러운 상황을 한 블로그에서 `6월의 크리스마스(Christmas in June)`라는 제목의 동영상으로 패러디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 아이폰 판매개시..20만대 팔린 듯
아직 애플의 공식 판매 집계는 나오지 않은 상황.
블룸버그통신이 글로벌 에쿼티즈 리서치를 인용, 보도한 데 따르면 아이폰은 출시 첫 날 아이폰이 20만대가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 애플을 통해 12만8000대가, AT&T를 통해 7만2000대가 팔린 것으로 보고 있다.
애널리스트들도 가장 적게는 5만대, 많게는 20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특히 제니 바우콕 애플 대변인은 "샌프란시스코 플래그십 매장에선 8기가바이트 모델이 이미 출시 첫 날 재고가 바닥났고, 4기가 제품만 살 수 있다"고 밝힐 정도로 비싸단 지적에도 불구하고 599달러 모델이 더 인기가 좋았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내년까지 아이폰 1000만대를 팔아, 전세계 휴대폰 시장의 1%를 점유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잡스와 동업해 애플을 세웠던 스티브 워즈니악은 "아이폰은 처음엔 테스트할 생각으로 샀지만, 이제 주된 휴대폰으로 쓸 계획"이라며 "테스트할 땐 다소 부정적이었지만, 웹 브라우저를 열어보니 놀라울 정도였다"며 애플이 목표한 바를 세울 수 있을 것이라며 찬사했다.
◇ 활성화 등 작동 지연
그러나 일부 제품의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불만도 찬사에 버금갈 만큼 쏟아져 나왔다. WSJ에 따르면 판매된 아이폰의 약 2% 가량이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꺼번에 아이폰을 사용하기 위해 활성화(activation) 수요가 몰리면서 AT&T 서버에 과부하가 걸렸기 때문. 음악 감상이나 웹 서핑 등을 위해선 활성화가 필수.
게다가 AT&T의 기존 고객들은 아이폰을 활성화하려는 수요 때문에 오히려 자신들의 휴대폰이 작동되지 않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아이튠즈도 다운되는 상황이 곳곳에서 발생됐다.
AT&T는 판매 개시 후 1시간 가량 뒤인 오후 7시15분 문제가 해결됐다고 발표했지만,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관련기사 ☞ 아이폰 `줄서느라 몸살, 작동지연 고생`
사실 잡스 애플 CEO와 랜달 스티븐슨 AT&T CEO는 아이폰 출시에 앞서 AT&T의 통신 네트워크를 통한 웹 검색 속도가 좀 느릴 수 있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 안되는 것도 많은 `아이폰`
이같은 작동 지연으로 그동안 `숭배물`로만 비춰질 정도로 마케팅이 성공적이었고, 언론의 헤드라인마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끌어올 만큼 언론 플레이마저 훌륭했던 아이폰의 신비감에 흠집이 나기 시작했다.
터치 스크린 사용의 불편함이라든지, 당초부터 문제가 됐던 배터리 문제 등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기 시작했고, 애플 제품인만큼 구글 맵 사용은 가능해도 윈도, 아웃룩 등 마이크로소프트(MS) 프로그램은 쓸 수 없다. 게다가 동영상 녹화 지원도 아직 되지 않는다는 점을 NYT는 재차 꼬집고 있다.
NYT는 또 사설을 통해 얼리어댑터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신진대사`처럼 돼야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살 자리`까지 판매돼..경매사이트에선 가격 폭등
그래도 아이폰은 전 미국을 들썩인 대형 이슈는 이슈였음엔 틀림이 없다. 아이폰 자체가 휴대폰 시장의 확대를 유발할 요인일 뿐 아니라, 아이폰이 만들어낸 `파생(?)시장`까지도 화제를 몰고 왔다.
아이폰을 사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 행렬 가운데엔 별의별 사람들이 많았다.
상당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아이폰을 사기 위해 줄을 선 것은 아니었다. 줄을 선 자리를 아이폰을 살 사람들을 위해 팔기 위해 온 것이다. 100~300달러 가량이 `자리 요금`. 줄 서주기 대행 업체까지 등장했다.
뉴욕 5번가 애플 스토어에 출시 한 시간 전 도착한 라자 임란은 자신의 휴대폰 가게에서 아이폰을 팔기 위해 줄을 선 경우.
아이폰이 AT&T를 통해서만 독점 공급되기 때문에 자신과 같은 제3의 휴대폰 판매자들은 공식적으로 판매를 할 수 없게 돼 있지만, 그는 자신이 손에 넣은 `일부` 아이폰을 원래 가격의 세 배가 넘는 1500달러에 팔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아이폰이 다 팔려나가게 되면 얼마를 주더라도 사려고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런 사람들이 많았던 까닭에 이베이 등 경매 사이트에선 원래 가격보다 최고 20배 이상 넘게까지 가격이 급등하기도 했다. 최고 가격은 1만2500달러.
미 동부시간 1일 오후 4시45분 현재 이베이에 매물로 나온 아이폰은 모두 8000개로 평균 판매가격은 962달러에 달한다.
[이데일리]
Engadget에 등록된 리뷰를 통해 iPhone의 특징 및 장단점을 정리한 뉴스가 포스팅되었다.
아래 내용 참조..
# OS X의 모바일 버전은 iPhone 기기 용량에서 700MB을 차지한다.
# 텍스트를 잘라내기, 복사, 붙이기 등의 편집이 불가능하다.
# A2DP(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폰을 지원하는 프로파일) 미지원
# MP3등의 음악파일을 벨소리로 사용할 수 없다.
# PC상에서 아웃룩 칼렌더와 주소록을 iPhone과 싱크할 수 있다.
# Exchange를 지원한다. 하지만 지원 방식등에 대한 언급은 아직..
# PDF, 워드, 엑셀 등의 문서들을 읽을 수는 있지만 편집은 불가능하다.
# Adobe Flash를 지원하지 않으며 브라우저내에도 포함되지 않다. 어떤 종류의 비디오 지원도 포함되지 않음
#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동영상 촬영은 불가능
# MMS, 음성 다이얼 미지원
# 그룹 주소록 리스트로 이메일을 보낼수 없음.
# 애플은 300~400회 충전 시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는데, 배터리 교체를 위해서는 애플에 제품을 보내야하고 별도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야한다.
# 배터리 수명의 경우 통화, 음악재생, 비디오재생시에 애플이 주장하는 수준에 근접한다.
# 핫스팟에 근접하면 Wi-Fi 네트워크 리스트가 화면에 뜨게 된다.
# 스크레치에 강한 유리 표면
# 통화 품질은 뛰어나지는 않으나 괜찮은 편이다.
사시, 외시, 행시, 주식.... 심지어 방송에서도 볼 수 있다.
이 사람의 글을 오랜만에 접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노력
나 자신을 이기려는 노력이 전제된다면 못할 바가 없다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잡아당겨본다.
<고승덕 씨의 글>
[ 도 입 ]
ㅇ 나는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다. 아시겠지만, 대학교 때 고시 3개를 합격했다. 사법고시 합격, 외무고시 2등, 행정고시 1등, 그리고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했다. 학교 졸업 후 부모님께 큰 절을 했었다.
똑똑한 머리를 물려줘서가 아니라, 사실은 변변찮은 외모덕에 그저 고시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해 줬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의미로.
[ 본 론 ]
ㅇ 내 직업은
⑤ 또 오늘과 같은 특강도 한다. 평균 1주일에 2회 정도.
⑥ 증권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회원수만도 3만 5천명 정도 된다. 나름대로 홈페이지 관련 사업을 하나 구상중인 것도 있다.
ㅇ 무엇이든지 목표가 중요하며, 그 목표 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확신이다. 사람들은 어려운 일일수록 확신을 갖지 못한다.
ㅇ 학교 다닐 때 누구나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해 봤을 것이다.
고 2때 수학 45점의 낙제점수를 받은 적이 있다. 그 때 대학을 못 간다는 선생님의 말이 나에겐 큰 충격이었다. 그러나 집안이 그리 넉넉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외를 한다는 것은 생각 할 수 없었다. 그래서 6개월간 죽어라고 했다. 그리고, 그 해 9월 2학기 때 400점 만점에 400점을 받았다. 그 이후로 매 시험마다 1등 했고, 석달에 한 번 정도 2등을 했었다. 학생시절 나는 여러 차례 내가 결코 남들보다 머리가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남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ㅇ 인생에 있어 2가지 자세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남보다 적게 노력하고 결과는 남들과 같은 똑같이 나오게 하려고 한다. 사실은 이것이 경제학 법칙에 맞는 것이다.
투입을 적게하고 효과를 많이 내는 것. 반대로, 다른 사람들 만큼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의 경험상으로 보면 후자가 훨씬 좋은 결과를 낳는다.
남보다 노력을 더 많이 해서 비슷한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이 비효율적인 것 같지만, 실제로 이것은 어느 시점이 지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이것이 내가 인생을 살면서 내 스스로 내린 결론이다.
ㅇ 그럼 노력이란 무엇이냐? 나는 “노력이란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라고 정의 내린다. 하지만 물론 결과를 반드시 보장하지는 않는다. 노력에도 함수 관계가 성립한다.
* 노력 = f(시간 × 집중)
내가 실제 노력을 했는가 안 했는가를 판단하려면 시간을 많이 투입했거나 집중을 잘 했는가를 살펴보면 된다.
ㅇ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3시간만에 끝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5시간만에 끝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3시간만에 끝내는 사람이 실제 일을 더 잘하는 것 같지만 나머지 2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더 많이 알기 위해 그 2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면 노력하지 않은 것이다.
ㅇ 집중에 대해서 얘기해 보면, 고시 공부할 때 예를 들어 보겠다.
나는 고시 공부를 1년간 해서 합격했다. 어떻게 가능 했느냐? 첫째는 된다고 생각하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고, 둘째는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보통 고시에 합격하려면, 봐야 할 책이 50권, 권당 페이지는 500P, 그 책을 5번을 봐야 합격하다는 얘기가 있다. 그러나 나는 7번을 보았다. 이를 계산해 보면 50 × 500 × 7 = 175,000 페이지를 읽어야 한다는 얘기다. 이것을 1년을 360일로 계산해보면 1일 목표량이 나온다. 즉, 1일 500 페이지 정도의 분량을 봐야 한다는 계산이다.
ㅇ 이처럼, 목표를 세울 때는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막연한 목표는 달성하기 힘들다. 이 결론을 보면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사람들은 포기하게 된다. 설사 하게 되더라도 하다가 흐지부지 된다. 이렇게 목표에 대해 확신이 없고, 목표를 의심하는 사람은 집중을 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목표에 확신을 가져라.
ㅇ된다는 사람만 되고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 된다.
일단 안 된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85%의 사람들은 이미 나의 경쟁상대가 아닌 것이다. 된다고 생각하는 일부만 나의 경쟁이된다. 그럼 경쟁대상이 줄어드니 훨씬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진다.
ㅇ 세상도 절대적으로 잘 하는 사람은 원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다. 남 보다만 잘 하면 된다. 그럼, 다른 사람보다 잘 하고 있는지를 어떻게 판단하느냐? 그것은 나 자신을 판단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인간은 거의 비슷하다. 내가 하고 싶은 선에서 멈추면 남들도 그 선에서 멈춘다. 남들보다 약간의 괴로움이 추가되었을 때라야 비로소 노력이란 것을 했다고 할 수 있다.
ㅇ 고시 공부할 때 7시간 잤다. 장기간 공부를 해야 할 경우라면 일단 잠은 충분히 자야 한다. 하루 24시간 중 나머지 17시간이 중요하다.
고시생의 평균 1일 공부시간은 10시간 정도다. 그러나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잠자는 시간 빼고 17시간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 정말,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웠다. 남들과 똑같이 먹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반찬 떠 먹는 시간도 아까웠다. 씹는 시간도 아까웠다. 그래서 모든 반찬을 밥알 크기로 으깨어 밥과 비벼 최대한의 씹는 시간도 아꼈다. 숟가락을 놓는 그 순간부터 공부는 항상 계속 되어야 했다. 나의 경쟁자가 설마 이렇게까지 하겠냐 하고 생각들면 노력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ㅇ 미국에서 생활 할 때 보면 소위 미국의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간단한 샌드위치로 끼니를 때운다. 점심시간을 1시간 이상 그냥 보내는 우리 나라 사람들은 그들에 비하면 일 하는게 아니다.
ㅇ 집중을 잘 하는 것은 벼락치기 하는 것이다. 벼락치기 할 때가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한다. 우등생은 평소에 벼락치기 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막연한 목표를 가지면 이렇게 긴장이 안되지만 분명하면 항상 긴장되고 집중을 잘 할 수 있다.
ㅇ 방송하면서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 처음 주변 사람들은 말렸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나는 세상을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사람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사람이 해야 할 일이란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아니면 해도 되는 일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에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ㅇ 나에게는 인생 철학이 있다. 인생을 살다 보면 A와 B가 있을 때 나는 A가 더 중요하지만 B를 선택해야 할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학교 다닐 때 나는 A는 여자친구 였고, B는 고시 합격 이었다. 대학시절 한 때 A는 내게 무척 중요한 시기가 있었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t1,t2판단법이란게 중요하다. 내가 A를 선택하면 난 B를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줄어든다. 그러나, 나의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A를 성공하는 일 또한 확신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B를 먼저 해서 좀 더 유리한 조건이 되면 A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결론을 내리면 고시합격을 더 빨리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집중도 잘 되었다. 이것이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낀 것이다. 장기간 동안 시간의 흐름을 계산해 볼 때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ㅇ 그래서 난 남들이 말려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코미디 프로에도 나갈 수 있었다. 난 " 할 수 있을 때 뭐든지 해 버리자 " 라는 생각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쌓아 가면 된다. 하다가 안되면 포기하더라도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 아예 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ㅇ 나의 징크스는 시험에 합격하려면 10번을 봐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합격의 확신을 갖는다. 3~4번만 보면 불안하다.
그래서 그냥 뭐든지 기본적으로 10번을 본다. 몇 번 3~4번 책을 보고 시험을 본 적 있다. 역시 떨어졌다.
[ 결 론 ]
ㅇ 앞으로는 이렇게 해 보자. 첫째는 남보다 많이 노력하는 것이다.
둘째는 어려운 목표일수록 확신을 가져 보자. 그러면 정말 되는 일이 훨씬 많다. 셋째는 남보다 최소 3배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자.
ㅇ 직장에서 윗 사람이 일을 시킬 때 남보다 더 많은 일을 시키고,
나한테만 어려운 일을 시키더라도 신나는 표정을 지어보자. 대부분의 사람, 아니 나의 경쟁자는 이럴 때 얼굴을 찌푸릴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기려면 그들 보다는 다른 모습이어야 한다. 힘들더라도 괴로움을 추가해 보자.
ㅇ 남들에 비해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3배의 노력만 한다면 4번째 부터는 분명 가속도가 붙어
급속도로 차이가 날 것이다.
ㅇ 마지막으로 대인관계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세상을 살다보면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노력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나 혼자의 노력 외에 대인관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경우가 있다. 어떤 상대를 만나든 최소 5분은 상대방을 위해 생각하는 시간으로 할애해 보자.
ㅇ 남과 똑같이 해서는 절대 노력했다고 할 수 없다
신문이나 뉴스의 경제 부문에서 주식, 주가 관련된 얘기가 정말 많이 나오는데
이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있다면 한계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래서 정말 소규모의 종잣돈을 투자했고 주식시장에 관련, 무서움을 몸소 느껴보고자 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싸이 미니홈피(www.cyworld.com/drumband)보다는 블로그 사용을
훨씬 많이 늘릴 예정입니다...
역시 싸이는 미니홈피일 뿐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알차게 하나하나 꾸며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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